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비(삼국지 시리즈) (문단 편집) == 설명 == || [[파일:삼국지3장비.png]] || || 삼국지 3 || || [[파일:Zhangfei-2016aprilfools.webp]] || || 100만인의 삼국지 || ||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Zhang_Fei_%28ROTK9%29.png]]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Zhang_Fei_%28ROTK10%29.png]] || || 삼국지 9 || 삼국지 10 || || [[파일:external/kongming.net/ZhangFeiYoung.jpg]] || [[파일:external/kongming.net/ZhangFeiOlder.jpg]] || ||<-2><:> 삼국지 11 || || [[파일:external/san.nobuwiki.org/1122.jpg|width=400]] || || 삼국지 12 || || [[파일:external/san.nobuwiki.org/0608.jpg|width=400]] || [[파일:external/san.nobuwiki.org/0612.jpg|width=400]] || || [[파일:external/san.nobuwiki.org/0609.jpg|width=400]] || [[파일:external/san.nobuwiki.org/0613.jpg|width=400]] || || [[파일:external/san.nobuwiki.org/0610.jpg|width=400]] || [[파일:external/san.nobuwiki.org/0614.jpg|width=400]] || || [[파일:external/san.nobuwiki.org/0611.jpg|width=400]] || [[파일:external/san.nobuwiki.org/0615.jpg|width=400]] || ||<-2><:> 삼국지 13 || || [[파일: zhangfei14.png|width=400]] || ||<-2><:> 삼국지 14 || || [[파일:fb37044982124edb594c4d777c0f865a.webp]] || || 삼국지 패도 || 시리즈 대대로 무력은 여포 다음가지만 통솔력은 12와 13을 제외하면 90을 넘긴 적이 없어 은근히 저평가이고, 정치력과 매력, 그리고 특히나 지력은 정말 바닥을 기어다닐 정도로 낮아서 계략에 잘 걸리는 장수로 나온다.[* 매력이 낮은 건 장비가 말년에 부하들을 그동안 엄격하게 대하던 걸 지나 가혹하여 암살당한 것을 반영한 모양이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능력있는 인물은 공경한다는 면모도 있던 장비라 너무 과하게 낮게 책정된 것은 분명하다. 둘째 형 [[관우(삼국지 시리즈)|관우]]는 만능형 장수로 나오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더욱이 장비가 인간적인 흠결이 없었던 인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관우가 장비와 비교했을 때 아예 약점이 없는 장수였냐 하면 그건 또 아니기 때문. 정치의 경우도 사실 지나친 저평가로, 서주 시절에는 서주를 진수받았다 [[조표(삼국지)|조표]]와 불화가 생기고 여포의 뒷치기로 서주를 빼앗긴 점은 정치력을 높게 주기 어렵다는 근거가 될 수 있기는 하나 커리어 후반기에는 파서 태수로서 익주의 후방을 안정시키는 등 장수로서만 아니라 정치적으로도 어느 정도 역량이 있음을 보여준만큼 수치를 어느 정도는 높여줄 필요가 있다.] 게다가 코에이의 농간으로 무력을 제외한 다른 모든 능력이 자기가 '''계략으로''' 깔끔하게 발라버린 [[장합(삼국지 시리즈)|장합]]이나 [[엄안]]보다도 낮다.[* 심지어 이러한 전공은 연의에만 나타난 허구가 아니라 정사에도 기록된 엄연한 사실이다!] 물론 한번 지략으로 이겼다고 이들보다 무조건 지력이 높아야 하는 건 아니지만, 장비의 지력이 이들의 절반 수준밖에 안되게 나오는 것은 괴리감이 있다. 사실 아닌 게 아니라 장비는 연의 기준으로 보더라도 너무 과하게, 정사를 기준으로 보면 역사왜곡에 가까울 정도로 낮은 능력치를 가지고 있는 반면 관우는 연의 기준으로도 상당히 높은 능력치를 부여받고 있다. 관우야 형주공방전의 보스 보정을 받은거라 그렇다쳐도 장비는 이유가 없다. 특히 장비의 지력과 관우의 통솔이 그런데, 지력이 70대여도 성격이 저돌이면 계략에 잘 걸리는 편이라 이 정도로도 장비를 묘사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는데 굳이 30대의 지력을 배정했다. 연의에서도 장합과 엄안 등을 지략으로 관광 보냈는데 그들보다 지력이 한없이 낮은게 아이러니...뭣보다 통솔도 12와 13에선 90대에 진입했지만 그 후인 14와 12 이전엔 80대 중반인 점도 함정. 괜히 코에이의 피해자란 말이 나오는 게 아니다.[* 문제는 그 이후 수많은 삼국지 게임에서의 장비의 능력치는 99.9% 지력이 굉장히 낮은 수치로 책정되어 있다. 극히 예외라 할 수 있는 게 화봉요원, 삼국전투기에서의 장비.] 코에이도 이런 점은 인지하고 있겠지만 이미 잡아버린 장비의 특징 겸 아이덴티티라 갑자기 바꿔버리기도 뭣하여 지력이나 정치력 쪽을 건드리지 못하는 걸로 보인다.[* 연의나 정사의 사실을 기준으로 한다면 장비는 관우가 그런것 처럼 올라운더 능력치를 가지고 있는 가운데 약간씩 낮게 책정되어야 한다. 심지어 무력 까지도. 하지만 현재 그 위치는 [[조운(삼국지 시리즈)|조운]]이나 [[황충(삼국지 시리즈)|황충]]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캐릭터성의 확립을 위해 일부러 장비의 능력치를 손질한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서 저돌을 넘어 포악하게(...) 묘사된 장비의 캐릭터도 사실 정사를 기준으로 보면 [[냉정]]으로 설정되어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오호상장 자체가 좀 튀는 [[마초(삼국지 시리즈)|마초]]를 제외하면 몰개성해 질 수도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게임적 재미를 위해 손해를 많이 본 장수다.] 그리고 백번 양보해서 지력은 연의에서 이미지가 워낙 저돌적이라 그렇다쳐도 통솔은 도저히 설명이 되지 않는다. 삼국지 9에서 83, 삼국지 11에서 85등 80대 중반을 받는 성향이 강한데 그나마 전투력이 무력에서 통솔로 옮겨간 영향으로 보상 받은 12에서 90대를 찍었으나 14에서 다시 86으로 회귀되어 버렸다. 물론 14도 한중전 당시에는 다시 89까지 올라가긴 하지만 결국 80대 통솔력인데 연의상으로도 장비가 일군을 이끌고 엄안이나 장합을 격파하는 장면도 있고 다른 사람도 아닌 [[주유(삼국지 시리즈)|주유]]가 관우랑 비슷하다고 평가를 했는데 이 모양이다. 결국 이건 연의도 정사도 아닌 그냥 '무식하니까 병사는 못 다룰거다'라는 코에이의 말도 안 되는 편견에 지나지 않는다.[* 오호대장군 중에 통솔이 유독 현실과 안 맞는 대표적 인물이 장비와 조운인데 장비는 본인이 군을 이끌고 유능한 장군의 모습을 보여준 거 치곤 너무 낮고 조운은 일군을 이끈 경험보다는 주어진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한 장수인데 그런 거 치곤 너무 높다. 실제로 이 둘의 통솔력을 스왑해보면 꽤 그럴싸 해지는데 이 경우 삼국지 9에서 장비의 통솔은 88, 조운은 83이 되며 삼국지 11에서 장비가 통솔 91, 조운이 통솔 85... 이런 식으로 얼추 이미지가 맞는다. 물론 이 둘을 스왑해도 여전히 장비의 통솔은 약간 모자란 느낌이고 조운은 약간 과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초기부터 갖고 있는 무기인 사모의 능력치까지 합쳐서 무력 100을 넘는 몇 안 되는 장수로(그외에는 [[여포(삼국지 시리즈)|여포]]와 [[관우(삼국지 시리즈)|관우]], [[조운(삼국지 시리즈)|조운]] 정도)[* 특히 조운은 각종 단기접전(일기토) 관련 특성을 들고나와 여포도 꽤 자주 이긴다.] '''무력만큼은 언제나 여포 바로 아래의 [[콩라인]].''' 그러나 라이벌(?) 여포와 마찬가지로 무력이랑 통솔력은 높지만 다른 능력치는 시궁창. 통솔과 무력을 제외한 스탯들은 대부분 여포보다 높지만, 사실 크게 의미가 있진 않다. 여포는 도무지 쉴드가 불가한 연의 최강의 혐성이라 매력이 거의 [[백하팔인]]급으로 낮게 책정된 영향이 크다.[* 등장 시나리오 개수나 수명도 여포보다 길기 때문에 여포 사후 중반 시나리오부터는 무력은 장비가 실질적 최강.] 삼국지연의에서 여포와 라이벌 플래그가 섰던 설정을 반영하여 대 여포전 한정으로 숨겨진 부가무력이 붙는 시리즈도 있다. 종합적으로 장비는 거의 대부분 시리즈에서 낮은 지력을 보완해줄 부장을 붙여줘서 장점인 강력한 무력을 극대화하여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주로 지력이 높은 문관을 붙여주면 해결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촉나라 문관들은 제갈량, 방통, 법정, 서서 정도를 제외하면 모두 전장용이 아닌 내정용에 적합한 사례가 많다보니[* 지력은 딱히 높지 않은데 정치는 높은 형태. 원래라면 대도독급의 능력치를 지녀도 됐을 [[장완]], [[비의]], [[동윤]]이나 초기부터 활약하는 [[미축/기타 창작물#s-2.1|미축]], [[손건/기타 창작물#s-2.1|손건]] 등도 여기에 해당한다.] 내정 문관이 부족한데 함부로 빼오기도 난감한 경우가 꽤 있는 편이라 문관 인재라인을 두텁게 확보해야만 한다. 그래도 부장이 설정 가능한 시리즈의 경우는 좀 낫다. [[삼국지 10]], [[삼국지 14]]처럼 부장 설정이 불가능한 시리즈의 경우 강제로 단독출전을 시켜야 하기 때문에 높은 통솔과 무력을 활용하기 매우 까다로워진다. 지력과 매력이 낮지만 군주가 유비일 경우 충성심을 떨어뜨려 배신시키는 계략에는 일절 걸리지 않는 특징이 있다. 대부분의 시리즈에서 유비와 의형제 보정이 붙어 있기 때문이다. 13편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레벨 5 [[도원결의]] 인연이 붙어 나와서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만약 다른 군주로 하고 있는데 '''장비가 갑자기 등용을 요청하거나 한다면 그건 유비 쪽이 100% 계략을 쓰려고 잠입시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삼국지 6의 매복.] 반드시 거절하자. 또 굳이 유비를 섬기는 상태가 아니어도 장비는 의리를 매우 중시하는 장수로 설정되어 있어 어지간히 장비와 상성이 맞지 않는 세력에 있지 않는 한 등용하기 어렵다. 같이 전선에서 구르는 관우와 함께 시리즈가 지나면서 창병, 딜탱 계열에 특화된 모습으로 나온다. 원소 세력, 여포 세력, 그리고 위나라 세력까지 꾸준히 기병 위주의 적들을 상대한데다 장판파에서 기병들을 상대로 막아낸 일화도 있으니 창병 계열로 미는 모양이다. 그런데 앞에 서술한 것처럼 장판 전투에서 호표기를 막았다고는 하나 분명 소수지만 기병을 이끌었고, 장합과의 전투에서도 기동전으로 각개격파를 하며 대승을 거둔 면모도 있는만큼 이쪽 관련한 특기들도 있었어야 하는데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장판파에서 홀로 버텨낸 쪽만 반영해가고 있다. 아무래도 이미 마초와 조운 등이 기병 쪽 이미지를 담당하고 있어 관우와 장비도 기병이 강해지면 코에이의 의도와는 다르게 유비 진형이 기병 특화 진형이자 위나라 세력 하위 호환으로 각인될 여지가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삼국지 연의의 인기인 답게 개인조형이란 것이 존재하는 모든 시리즈에서 개인 조형으로 나온다. 처음으로 개인 조형이란 것을 시도한 삼국지 6부터 다른 장수와는 차별된 옷차림으로 나오고, 개인 조형이 특별히 없는 시리즈에서도 이벤트 씬에서는 누가 봐도 '장비'라는 생각을 가질수 있게 차별화해 놨다. 단 이벤트가 모두 동영상인 9편은 제외. 자연사 시스템이 있는 시리즈에서는 암살 당했다는 것을 반영하여 역사 이벤트를 끄거나 방지한다면 유비, 제갈량, 마초, 황충, 조운이 자연사로 게임에서 퇴장하더라도 마찬가지로 부자연사 설정인 관우와 위연, 아들인 장포와 함께 후반부에도 촉을 지탱하는 양 기둥이 된다. 사망 이벤트를 방지하겠다면 미리 강릉에 쳐들어가거나 범강과 장달을 추방하거나, 관우가 죽는 이벤트를 안 보게 되면 이벤트 트리거가 꺼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